스마트폰 열풍, 거품 꺼지면 다음은 뭘로 하지??

mobile industry eco-system이 스마트폰이라는 꼭지로 논의된다,
iPhone이 방아쇠 역할을 했지만, 과도하게 쏠린다.
MB정부의 코드인 '스마트'에 공고롭게 맞아들었다.

현상의 본질은 산업생태의 주도권의 이동에서 찾아야 하지 않을까?
제조사와Telco로 대변되는 Big Brother's Market에서
중개환경과 개인에 의한 Personal's로 '시장 결정권'이 분산 이앙된 현상.
그 과정에서 개인이나 소규모 집단에 의한 단기적이고 집약적인 '집중'을 통해
전문/일상 영역과 IT 기술 융합을 통해 '개인'에 충실한 '가치'를 만들어 내는
산업형성의 새로운  방법. 그것에 다수가 반응하는 것이 현재의 '스마트폰열풍'일 것이다.

나중에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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